이번 박람회는 '탄소중립 실현! K-Woodrise'를 주제로 국산 목재 이용 확대와 목재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과 기술, 연구성과를 선보인다.
특히 국립산림과학원 기획 전시부스에서는 나노셀룰로오스를 활용한 지혈제 등 목재 유래 첨단 의공학 소재를 시연하고, 차세대 공학목재인 합판적층재(MPP)의 개발 성과와 실제 적용 사례를 소개한다.
이 밖에도 ▲탈현장 건설 공법(OSC)을 활용한 교육시설물 축조 연구 ▲목조건축을 위한 고성능 접착제의 국산화 연구 ▲석유 원료를 대체하는 친환경 바이오플라스틱 연구 ▲목재문화 확산을 위한 목재교육 지원 연구 등 다채로운 연구 결과가 전시된다.
아울러 목재이용 R&D 기술이전 상담을 위한 특별부스가 마련된다. 이곳에서는 국립산림과학원이 개발한 목재이용 분야 기술 및 국유 지식재산권에 대한 맞춤형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참관을 희망할 경우 공식 홈페이지(https://k-woodrise.com)를 통해 사전 등록할 수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임산자원이용연구부 김광모 부장은 "국립산림과학원은 K-목재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기술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탄소중립의 실현과 국내 목재산업 활성화를 위해 기술이전과 산업화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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