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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연구의 속도와 방법 바꾸는 핵심 도구...AI 연구혁신 세미나 개최 - 생성형 AI·바이브 코딩 등 연구현장 실제 적용 사례 및 활용 방안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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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지난 28일(금), 서울 동대문구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과학관에서 「제3차 지식ON AI 연구혁신 세미나」를 개최하고, 산림과학 연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인공지능(AI) 활용 방향과 연구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연구현장에서 AI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AI를 이용한 과학기술 연구활동 효율화 방안'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국립산림과학원, 유관기관 및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 했다.

이날 기조강연을 맡은 서동민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응용AI 전공 교수는 '과학기술 연구자는 AI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서 교수는 과학 연구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AI 활용 방향과 연구자가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할 사항 등을 소개했다.

이어 진행된 발표에서는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진이 실제 연구 현장에서 AI를 활용한 사례들을 공유했다. 주요 사례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조림목 초기 생육예측 및 식재시기 결정 프로그램 ▲AI 바이브코딩을 활용한 시민과학 식물계절 모니터링 플랫폼 제작 ▲국제감축사업 협력국 선정을 위한 감축사업 이행 역량 자동평가 시스템 개발이 소개되었다.

한편, 국립산림과학원은 현재 「산림과학기술 인공지능 전환 추진전략(2026~2030)」을 수립 중이며, 이를 바탕으로 산림과학 연구 전 과정의 AI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연구기획과 김래현 과장은 "AI는 단순히 연구자의 업무를 보조하는 수준을 넘어, 연구의 방법과 속도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핵심 도구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AI를 활용한 연구혁신 사례를 지속해서 발굴하고 데이터 기반을 강화해 산림과학 연구의 효율성과 경쟁력을 한층 높여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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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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