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원 경영계획구 합동 모니터링 회의 개최... 10년 경영계획에 현장 의견 반영 -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8월 31일(월) 철원 남북산림협력센터에서 철원군청, 철원군산림조합, 지역 마을 이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철원 경영계획구 합동 모니터링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10년 단위 장기 국유림 경영계획에 변화된 지역 여건과 정책 요구를 반영해 현실에 맞게 조정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철원 지역 국유림 경영계획의 추진 상황을 검토하고, 국유림 자원을 활용해 철원군 등 지방자치단체 및 지역사회와 상생 협력하는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특히 지자체와 산림조합, 지역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국유림을 활용한 지역 발전 방안과 현장의 요구사항을 함께 나누며 협력체계를 더욱 촘촘히 다졌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이번 회의에서 수렴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주민 삶과 지역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경영계획을 조정하고 관리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북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과장은 "지방자치단체 및 지역주민과의 협력을 강화해 국유림 자원을 활용한 현장 중심의 상생 협력 국유림 경영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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