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기후재난 시대, 지역사회 안전을 묻다' 제30회 재난안전세미나 개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9월 2일 부산 벡스코에서 중앙정부·지역사회 협력 재난대응 방안 모색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은 9월 2일(수) 부산 벡스코에서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와 연계해 '제30회 재난안전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일시) 2026. 9. 2.(수) 13:00~16:45 / (장소)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214호~216호


 


1996년 방재행정세미나로 출발해 올해 30회를 맞이한 재난안전세미나는 그동안 재난관리 정책 발전과 과학기술 도입을 선도해 온 대표적인 행사이다.


 


이번 세미나는 '기후재난 시대, 지역사회 안전을 묻다'를 주제로 열리며, 중앙정부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예방 중심의 재난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최근 극한 호우와 폭염, 가뭄 등 기후재난이 반복되면서 노후화된 도시 기반시설과 분절된 대응체계, 취약계층 피해 집중 등 지역사회가 직면한 위험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사회의 위험 요인을 진단하고 안전과 회복력을 높이기 위한 실천적 정책 대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날 세미나는 신현석 부산대학교 교수의 기조강연으로 시작된다. 신 교수는 '기후위기시대, ESSG 정책을 통한 지역사회 안전 패러다임 전환'을 주제로, 지속가능성과 안전을 접목한 지역사회 재난관리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다.


 


이어지는 주제발표에서는 기후재난에 대응을 위한 정책·사회·기술적 과제가 폭넓게 다뤄진다. 주요 내용으로는 ▲국가 물재난 대응체계 및 운영 현황 ▲시민 주도 기후공론장 '기후시민회의'의 의미와 역할 ▲ 기후 불평등과 취약계층의 안전확보 방안 ▲인공지능(AI) 기반 재난 예측 및 대응 기술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며, 과학기술을 활용한 선제적 재난관리 방안도 함께 모색한다.


 


안채명 국립재난안전연구원장 직무대리는 "지난 30년간 재난안전세미나는 변화하는 재난 환경에 발맞춰 필요한 정책과 기술을 제시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사후 복구 중심에서 벗어나 미리 위험을 살피고 대비하는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확립하고, 지역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담당자: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안전연구실 김태훈(052-928-8110)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