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안전한 추석 보내려면... 벌초·성묘길 '벌 조심', 음식 조리 땐 '불조심'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안전한 추석 보내려면...


벌초·성묘길 '벌 조심', 음식 조리 땐 '불조심'




- 전년 대비, 올해 1~8월 벌집 제거 출동 22.9%, 벌 쏘임 이송 환자 12.2% 증가


- 최근 3년 추석 연휴 기간 부주의 화재 중 '조리 중' 화재 132건...하루 평균 7.3건




- 벌초·성묘부터 명절 음식 준비까지…추석 연휴 생활 속 안전수칙 준수 당부




□ 소방청은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 시 벌 쏘임 사고와 명절 음식 조리 중 발생할 수 있는 화재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전국 벌집 제거 출동은 20만 2,59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6만 4,875건보다 3만 7,718건(22.9%) 증가했다. 벌 쏘임으로 119구급대가 이송한 환자도 지난해 3,634명에서 올해 4,079명으로 445명(12.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 분


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2025년


6,525


10


16


24


81


131


396


1,304


1,672


2,110


669


101


11


2024년


7,609


4


7


29


98


94


572


2,011


2,230


1,892


552


109


11


2023년


6,799


12


15


47


92


152


471


1,419


1,737


2,119


611


105


19


%


100


0.1


0.2


0.5


1.3


1.8


6.9


22.6


26.9


29.2


8.8


1.5


0.2


○ 특히 최근 3년간(2023~2025년) 월별 벌 쏘임 이송 환자를 분석한 결과, 9월 이송 환자는 총 6,121명으로 전체 이송 환자의 29.2%를 차지해 연중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다. 이에 추석 전후 벌초·성묘와 가을철 산행 등 야외활동 시 벌 쏘임 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벌초나 성묘에 나설 때 주변에 벌집이 있는지 미리 살피고, 벌집을 발견한 경우 직접 제거하거나 자극하지 말고 안전한 곳으로 이동해야 한다. 또한 벌에 쏘인 뒤 호흡곤란이나 의식저하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한다.


□ 한편, 추석 연휴에는 음식물 조리 중 부주의로 인한 화재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구분


화재(건)


인명피해(명)


재산피해


(천원)


계


사망


부상


2023년


2,536


132


4


128


8,698,810


2024년


2,586


140


9


131


4,688,549


2025년


2,378


157


2


155


9,235,843


계


7,500


429


15


414


22,623,202


1일 평균


6.8


0.4


0.0


0.4


20,641.6


○ 최근 3년간(2023~2025년) 부주의로 인한 화재 가운데 음식물 조리 중 발생한 화재는 7,500건으로 하루 평균 6.8건이었다. 특히 같은 기간 추석 연휴에는 132건이 발생해 하루 평균 7.3건으로 집계됐다.




구분(휴일)


발생건수(건)


인명피해(명)


재산피해


(천원)


계


사망


부상


2023년


9.28.~10.3.(6일)


46


2


0


2


38,318


2024년


9.14.~9.18.(5일)


29


0


0


0


55,513


2025년


10.3.~10.9.(7일)


57


2


0


2


69,502


계(18일)


132


4


0


4


163,333


1일 평균


7.3


0.2


0


0.2


9,074.1





○ 추석에는 전이나 튀김 등 명절 음식을 많이 준비하는 만큼, 조리 중에는 자리를 비우지 말고 주변에 불이 붙기 쉬운 물건을 두지 않는 등 화재 예방에 주의해야 한다.


○ 특히 식용유나 튀김유에 불이 붙었을 때 물을 뿌리면 불꽃이 튀어 화상을 입거나 불이 크게 번질 위험이 있다. 이 경우 물을 사용하지 말고 젖은 수건 등으로 덮어 산소를 차단하거나 주방용 화재에 적합한 케이(K)급 소화기를 사용해야 한다. 불길이 커져 자체 진화가 어려운 경우에는 즉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 뒤 119에 신고해야 한다.


□ 최용철 소방청장은"추석을 맞아 벌초·성묘 등 야외활동뿐 아니라 명절 음식 준비로 화기를 사용하는 일도 많아지는 만큼 주변의 위험요인을 세심히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벌집을 발견하면 무리하게 제거하지 말고, 음식물을 조리할 때는 자리를 비우지 않는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켜 안전한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담당 부서


소방청 구조과


과 장


소방정


이택희


(044-205-7610)


담당자


소방위


이정태


(044-205-7618)


소방청 화재대응조사과


과 장


소방정


김재현


(044-205-7470)


담당자


소방경


임영채


(044-205-7476)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