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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국유림관리소, 추석 연휴 산불예방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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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조창준)는 추석을 앞두고 성묘객 증가에 따른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해 산불 예방 활동과 총력 대응 태세를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추석 연휴 산불예방 총력 대응은 성묘객이 많이 찾는 장소와 시간대에 산림재난대응단 12명을 집중적으로 배치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으로 피해 확산을 막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관할지역 내 산불취약지역 89개소와 임도 108개소(219㎢)를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성묘객·등산객·산림 인접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상(차량)과 공중(드론)에서 산불예방 및 계도 활동을 적극 실시한다.

또한, 산불 발생 시 초동대응을 위해 산불재난특수진화대 4명을 2,000L급 진화차량 1대와 함께 편성하여 추석 연휴 기간에도 산불재난 대응 공백을 메울 예정이다.

조창준 충주국유림관리소장은 "추석 명절에는 벌초와 성묘 등으로 산림을 찾는 발길이 증가하는 만큼 작은 부주의도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모두가 안전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성묘나 산행 시 화기 사용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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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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