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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산업계와 함께 갑질 근절·상호존중 문화 확산 - 합판·보드 산업 관계자와 갑질 예방·상호 존중 실천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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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지난 18일(금) 합판·보드 산업 관계자들과 함께 갑질을 예방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국립산림과학원 목재공학연구과 연구진과 합판·보드 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한 세미나와 연계해 추진됐으며, 연구기관과 산업계의 연구·기술 협력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합리한 관행을 예방하고 배려와 소통의 협력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서로에 대한 배려 ▲공정한 업무수행 ▲부당한 업무지시 근절 ▲수평적 의사소통 등 갑질 예방을 위한 행동원칙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연구기관과 협회, 기업의 협력이 중요한 산림·목재산업에서 원활한 소통과 공정한 업무가 산업 발전의 밑바탕이 된다는 데 공감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목재공학연구과 엄창득 과장은 "갑질 근절은 상대방의 존엄과 권리를 존중하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라며, "앞으로도 산업계와의 연구·기술 협력 과정에서 공정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해 신뢰받는 업무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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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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