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통신기술(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분야(웹기술, IT네트워크시스템, 클라우드컴퓨팅, 모바일앱개발, 소프트웨어테스팅, 정보통신망설비) 대한민국 강세
웹기술 직종 5회 연속 금메달 쾌거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이병훈,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 회장 겸직)은 제48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중국 상하이, 9.22.~9.27.)에서 우리나라 선수단이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WSI, World Skills International) 발표 공식 지표 4개를 점수화한 결과를 기준으로 종합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조직위원회(WSI)가 발표한 국가별 비교순위 지표로 4개 항목(평균 점수, 평균 메달 점수, 총 메달 점수, 참가선수 총 점수)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금메달 4개, 은메달 14개, 동메달 6개, 우수 16개를 획득해 253점을 얻어 종합 2위의 성적을 거두었다.
고로, 우리나라는 조직위원회(WSI)가 국가별 비교 순위 지표로 발표한 4개 공식 결과(Official results)를 활용하여 종합순위를 산정하는 방식을 2017년부터 적용하고 있다. 이는 일부 특정 지표로 종합순위를 산정하기보다는 질과 양적 측면 모두를 균형 있게 반영할 필요성에 따른 것이다.
우리나라는 정보통신기술 분야(웹기술, IT네트워크시스템, 클라우드컴퓨팅, 모바일앱개발, 소프트웨어테스팅, 정보통신망설비) 직종에서 강세를 나타내며 해당 분야에서만 6개의 메달(금 1, 은 4, 동 1)을 획득했다.
또한,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인 제조공학 기술 분야(산업제어, 광전자기술 직종)뿐만 아니라 서비스 분야(헤어디자인 직종)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특히, 이번 대회에 웹기술 직종 손현빈 선수(21세)가 금메달을 획득, 2017년 아부다비(Abu Dhabi) 대회 이후 해당 직종 5연패의 행진을 이어 나갔으며, 헤어디자인 직종 김조영 선수(22세)가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2007년 시즈오카(Shizuoka) 대회 이후 19년 만에 헤어디자인 직종 금메달을 탈환하였다.
이병훈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 회장(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은 "세계 무대에서 뜨거운 열정과 투혼을 발휘한 국가대표 선수 모두가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공단이 미래 기술인재 양성에 앞장서 대한민국 숙련기술의 새로운 도약기를 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대체불가 대한민국은 대체불가 기술인재가 만든다"라면서, "기술강국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인 선수단에 감사와 격려를 보내고, 정부는 청년 기술인재들이 미래의 주역으로 당당히 성장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입상자에게는 금, 은, 동메달 순위에 따라 각각 6,720만원, 5,600만원, 3,920만원의 상금과 훈포장이 수여된다.
또한 국가기술자격 산업기사 자격시험 면제, 산업기능요원으로 복무할 수 있는 병역 혜택, 해당 직종 종사 시 계속종사장려금(매년 505만원∼1,200만원)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2028년 제49회 대회는 일본 아이치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문 의: 직업능력평가과 양지현(044-202-7291), 정리사(044-202-7297)
국제기능경기부 김성원(032-509-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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