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농촌진흥청, 2025년도 농산물 소득 조사 결과 발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25년도에 생산된 51개 농산물에 대한 농산물 소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농산물소득조사는 농산물의 생산량과 수취 가격, 농자재·노동 투입 비용 등을 조사해 농가의 경영 성과를 파악하는 통계이다. 조사 결과는 농산물 가격 안정제, 농작물 재해보험, 영농 손실보상 등 농업정책 수립·제도 운영과 연구개발, 농가 경영개선을 지원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2025년 농산물 소득 조사는 전국 5,300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조사 결과, 49개 작목의 평균 10아르(a)당 소득은 이전 해(2024년)보다 7.7%* 감소했다. 총수입은 1.2% 증가하였으나 경영비가 9.2% 늘면서 소득이 줄었다. 특히 대농기구·시설 수리 유지비(22.2%), 고용 노동비(16.2%), 수도 광열비(11.8%), 무기질 비료비(10.3%) 등의 증가 폭이 컸다.


*국가승인통계 51개 작목 중 생산량 단위가 다른 노지풋옥수수와 시설장미를 제외하고 산출


 


10아르(a)당 소득은 딸기(시설, 수경) 1,642만 원, 가지(시설) 1,325만 원, 딸기(시설, 토경) 1,260만 원, 방울토마토(시설, 수경) 1,214만 원, 파프리카(시설) 1,198만 원 순으로 높았다. 노지재배 작목에서는 인삼(4년근) 744만 원, 블루베리 741만 원, 사과 570만 원 등의 소득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2024년보다 소득이 증가한 작목은 21개, 감소한 작목은 30개였다. 작목별 소득 증감에는 기상과 작황에 따른 생산량 변화와 시장 공급, 가격 여건 등의 요인이 영향을 미쳤다.


 


딸기(토경), 수박, 맥류 등은 작황 회복으로 생산량도 늘고 가격도 상승해 소득이 증가했다. 자두와 복숭아는 생산량이 줄었으나 가격 상승폭이 더 커 소득이 늘었다. 반면, 당근과 토마토(수경)는 생산량 증가에도 가격 하락 폭이 커 소득이 감소했다. 시설고추, 고랭지무, 대파 등은 생산량 감소와 가격 약세가 겹치면서 소득이 줄었다.


 


농촌진흥청 농업경영혁신과 위태석 과장은 "농산물소득조사는 작목별 소득 수준뿐 아니라 농가의 경영 성과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최근 경영비가 급증한 부분을 파악해 농업인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출 수 있는 기술을 발굴하고,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