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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한국ESG학회와 '산업안전 특화 ESG 경영' 확산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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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안전보건 특화 ESG 평가 지표 및 가이드라인 공동 개발
- 산업안전보건 수준 격차 해소 등 상생 협력 지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 이사장 김현중, 이하 "공단")과 한국ESG학회(회장 고문현)는 10월 1일(목) 15시, 공단 서울광역본부에서 「산업안전보건 분야 상생 및 ESG 경영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ESG 경영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양 기관은 사회(Social) 영역 내 산업안전보건의 가치를 표준화하고 공공과 민간 부문의 ESG 경영 수준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협업한다. 이번 협약은 2,000여 명의 회원을 보유한 세계 최대 규모의 ESG 전문 학술 단체인 한국ESG학회와 국내 최고의 산재예방 전문기관인 공단이 손을 맞잡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에 공단은 이번 협약이 '세이프티 ESG(Safety ESG)' 문화를 확산시켜, 안전보건 중심의 상생 생태계를 공고히 다지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안전보건 특화 ESG 평가 지표 및 가이드 개발, ▲기업의 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위한 정보 및 인프라 공유, ▲산재예방 및 ESG 경영 정착을 위한 콘텐츠 개발·보급, ▲안전보건 수준 격차 해소를 위한 상생협력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한다.

  특히 공단은 그간 쌓아온 산재 예방 사업 정보를 제공하고, 학회는 이를 토대로 개발한 산업안전보건 특화 ESG 평가 지표 및 가이드 개발 연구 성과를 공단과 공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평가를 표준화하고 정밀도를 높여 나갈 전망이다. 또한, 양 기관은 학술대회와 안전 문화 캠페인을 공동 개최하고, 자체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컨설팅을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상생 모델을 만들어 세이프티 ESG문화 정착에 기여할 전망이다.

  공단 김현중 이사장은 "안전 중심의 ESG 경영은 이제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요구"라며 "공단의 전문 데이터와 학회의 다학제적 연구 역량을 결합해 우리 사회 전반의 안전보건 수준을 높이는 든든한 초석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ESG학회 고문현 회장은 "세계적인 ESG 전문 학회로서 공단과 함께 산업안전보건의 가치를 학술적으로 체계화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이번 협약이 현장에서 체감하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 ESG경영 문화를 한 단계 높이는 모범적인 협력 모델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문  의:  ESG경영부  정영은(052-703-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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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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