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위 김진오 부위원장, 추경호 대구시장과 인구전략 정책 면담
- 다자녀 가구 연간 생활비 절감 패키지 등 인구전략 협의 -
□ 인구전략위원회(이하 '인구위') 김진오 부위원장은 10월 1일 추경호 대구광역시장과 면담을 갖고 저출생·고령화 인구위기 대응을 위한 중앙-지방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이번 면담은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전국 16개 시·도지사 순회 면담의 일환으로 경북, 서울, 전남광주, 인천에 이어 다섯번째이며 9월 10일 인구위 출범 이후로는 첫 번째이다.
○ 아울러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인구전략위원회로의 확대 개편 이후 '제1차 국가인구전략 기본계획' 수립을 앞두고, 지방자치단체와 인구전략 정책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우선 김 부위원장은 대구시의 저출생 대응과 관련하여 "야간, 주말 등 긴급․일시 보육수요 발생 시 365일 24시간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영유아 24시간 돌봄센터 운영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돌봄 공백을 없애주는 좋은 사례"라고 언급하였다.
○ 또한 김 부위원장은 추경호 시장에게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가계 지출을 줄이는 방향으로 교통·주차·문화·체육·교육·민간제휴서비스까지 연결하는 다자녀가구 연간 생활비절감 패키지"를 제안하였다.
○ 출산 시 주택자금 대출이자 연장 등을 지원하는 출산연계 신혼부부 안심주거 지원과 소상공인이 출산 때문에 사업을 포기하지 않도록 하는 소상공인 출산 대체인력 지원을 제시하기도 했다.
□ 추경호 대구시장은 "경제적 이유로 출산을 포기하는 부부가 생기지 않게 특·광역시 최초로 난임 시술비 지원 횟수 제한을 폐지하는 등 대구시가 저출생 극복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 면담에 이어 김진오 부위원장은 대구광역시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아이돌보미 관리, 아이돌봄 홍보 및 서비스품질 만족도 등을 수행하는 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 끝으로 김진오 부위원장은 "인구전략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힘을 합쳐야만 가능하다"며 "저출생·고령화 대응 최전선에 있는 지방자치단체의 의견에 항상 귀를 기울이고 지역의 우수한 정책을 적극 발굴하여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