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 어르신들 위한 특별행사, 수상자와 가족 등 400여 명 초청 -
- 100세 어르신 6명 청려장 전달, 노인복지 위해 헌신한 유공자에 포상·격려 -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10월 2일(금) 오전 11시 더그랜드롯데 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였으며, 국가발전에 헌신해오신 어르신들을 초청해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매년 10월 2일을 노인의 날로, 매년 10월을 경로의 달로 지정(노인복지법상 법정기념일, '97.8월 제정)
이날 행사에는 대통령 내외를 비롯한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이중근 대한노인회 회장, 국회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이만희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노인단체 관계자, 훈포장 수상자와 가족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30회를 맞은 노인의 날 기념식은 국가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중추적 역할을 해오신 어르신들에 대해 감사와 격려를 전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이번 기념식에는 대통령 내외가 올해 100세를 맞으신 어르신 2,692명 중 여섯 분을 초청하여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청려장(장수지팡이)과 축하 카드를 직접 전하였다.
* 청려장 : 명아주 풀로 만든 가볍고 단단한 지팡이로 건강·장수의 상징적 의미
통일신라 때부터 임금이 하사
또한 노인인구 증가와 함께 노인복지 규모가 확대되고, 노인복지 시설과 종사자 등이 증가한 상황을 고려해 정부포상 규모가 지난해에 비해 대폭 늘어난 230명의 유공자에게 수여되었다.
* 국민훈장 4명(+2), 국민포장 4명(+2), 대통령표창 30명(+15), 국무총리표창 37명(+18), 장관표창 155명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한 이종삼 사회복지법인 갈릴리사랑의집 대표이사는 경남 거제 최초 무료 양로원을 설립하고 요양, 재가, 통합돌봄 등 전문 복지시설을 마련해 지역 내 노인복지 기반을 구축해 온 한편,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어르신 삶의 질 향상에도 앞장서는 등 27년간 지역사회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한 박용열 대한노인회 인천광역시연합회장은 21년간 지역 내 다수 노인복지관 신축, 250여 개소 지능형(스마트)경로당 구축, 30여만 명의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지역 노인복지 개선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훈자로 선정되었다.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상한 송길원 사단법인 하이패밀리 대표이사는 28년간 사전장례의향서, 장례희망교육 등 존엄한 생애 말기 준비 캠페인, 자연장 등 친환경 장례문화로의 전환, 생전장례식 등 가족 중심 추모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상한 박공규 대한노인회 공주시지회장은 전국 최초로 지회에 평생교육부를 설치하고, 노인대학 운영 및 경로당 시설개선, 어르신 놀이터 조성, 노인체육회 창단 등 노인 권익 신장과 여가문화 확충, 건강 증진에 기여하였다.
정부는 "경제, 문화강국인 오늘의 대한민국은 어르신들의 헌신 덕분이다.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정부가 세밀하게 살피겠다"라며, "아울러 노인이 청년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청년이 노인을 공경하는 성숙한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대한노인회 이중근 회장은 인사말에서 "국가와 사회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보답하고자 권익 신장과 복지 증진, 사회참여 확대에 앞장서겠다"라고 하였다.
<붙임> 1.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요
2. 노인의 날 및 청려장 연혁
3. 청려장 증정
4. 정부포상 유공자 및 주요 공적 내용
5. 2026년 주요 노인복지정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