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
세종시 자살예방 추진현황 점검
- 생명지킴추진본부, 10월 2일 세종 "천명지킴 현장소통 간담회" 개최
- '심플이를 지켜라' 캠페인 등 세종시 독자적인 자살예방 노력 공유
□ 국무조정실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본부장 송민섭, 이하 '생명본부')는 10월 2일(금) 세종 정신건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세종시 자살예방 대응체계와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현장 의견을 청취하였다.
❖ 현장방문 개요
- 일시·장소 : 2026. 10. 2.(금) 10:00~11:00, 세종 반곡정신건강복지센터
- 참석기관 : 세종시청, 세종시교육청, 세종소방본부, 세종 광역 및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등
- 주요 내용 : 지역 자살예방 대응체계 점검, 현장 건의·애로사항 청취
ㅇ 이번 방문은 지난 8월 14일부터 시작된 "천명지킴 현장소통 간담회"의 일환으로, 전국 16개 지방정부 중 13번째로 세종시를 방문하였다.
□ 이날 간담회에서는 세종시 자살예방 추진 현황 및 중앙·지방 간 정책연계 강화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되었다.
ㅇ 세종시는 '심플(Simple+)'이라는 정신건강 브랜드를 통해 '건강한 마음을 더하여 미소 짓는 세종시를 만들겠다.'는 목표하에 자살예방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ㅇ 특히 「심플이를 지켜라」캠페인을 통해 지역카페와 연계하여 자살예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위기신호에 관심 및 조기 발견을 위해 카페에 맞춤형 홍보물품(물티슈, 컵홀더 등)를 제작·배급하는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ㅇ 또한세종시 광역정신건강센터는 유동인구가 많은 공공장소를 중심으로 '생명사랑존*'을 조성·관리하는 한편, 경찰·소방·정신의료기관 등과 함께 현장위기대응 및 치료연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 자살 다빈도 지역 및 공공장소를 중심으로 자살예방 도움기관 정보 및 생명사랑 메세지 시민공모작을 활용한 구조물을 설치('26년 기준 55곳 조성)
□ 송민섭 본부장은 "자살 사망자 수를 줄이기 위해서는 시민사회, 기업, 종교계 등 지역 내 다양한 주체들과의 긴밀한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부도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구체적인 자살예방대책이 현장에서 원활히 작동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우울감이나 극단적인 생각으로 힘들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있다면 자살예방 상담 전화 ☏109, 청소년 상담 전화 ☏1388을 통해 24시간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