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일 회의서 「라떼 지우고(-), 소통 더하기(+)」 성과 점검 및 청렴 정책 추진 -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10월 2일 청사 회의실에서 각 과장, 국유림관리소장, 지방청 팀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 2차 이행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올해 추진 중인 반부패·청렴 정책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주요 추진 과제의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조직 내 권위주의와 경직된 조직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한 「라떼 지우고(-), 소통 더하기(+)」 프로그램의 주요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상호존중과 소통을 기반으로 한 조직문화 정착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구체적으로는 먼저 조직 내 갑질과 부당지시 실태를 파악하고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인식 수준, 피해 사례, 발생 원인 및 개선 방안을 다각도로 확인했다. 또한 조직문화 개선의 핵심 주체인 6·7급 팀장을 대상으로 실제 업무 상황 역할극 등 맞춤형 소통 교육을 실시해 중간관리자의 리더십과 소통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아울러 조직 구성원 모두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상호존중을 위한 실천수칙」을 제정·배포하여, 권위주의적 업무관행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소통하는 환경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앞으로도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 개선 노력을 이어나가 국민에게 신뢰받는 산림행정을 구현할 방침이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청렴한 조직은 제도와 규정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구성원 서로가 존중하고 신뢰하는 조직문화에서 시작된다"라며 "관리자부터 솔선수범하여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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