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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영화제작팀 `부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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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영화 촬영팀들이 올해도 부산으로 몰려들고 있다.특히 올해는 단일 스튜디오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부산영화촬영 B스튜디오의 개관으로 해외 영화제작자들까지 부산 로케이션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15일 부산영상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부산에서 촬영을 희망한 장편 극영화는 모두 53편으로 이 가운데 24편이 상영에 들어갔고,기타 영화물 18편도 촬영을 마쳤다.

올해도 꾸준히 촬영신청이 들어오고 있어 영상위원회는 올 한해동안 국내 작품만 모두 25편이 촬영을 끝낼 것으로 보고 있다.

또 B스튜디오 개관과 함께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의 완공으로 일본 등 해외에서도 부산지역 로케이션에 큰 관심을 보여 영상위원회는 최소한 3편 이상의 외국영화가 부산에서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7일 완전 개관하는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도 올 한해에만 180일가량 가동될 전망이어서 3억원의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영상위원회 관계자는 “실내 작업까지 할 수 있는 스튜디오 시설이 완비된 만큼 해외에서도 많은 제작자들이 부산 로케이션에 관심을 갖고 있다.”면서 “올해부터는 국내보다 해외 마케팅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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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