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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공무원이 제안 “과속단속 평균속도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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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무주군 공무원이 과속을 방지할 수 있는 획기적인 방안을 제안해 화제다.

무주군 여성복지과 이순식(54·행정 6급)씨는 최근 자동차가 일정 구간을 달리는 평균속도를 측정해 과속을 단속하는 방안을 행정자치부에 제안했다.이씨는 고정식이나 이동식 카메라를 이용한 과속단속은 단속지점만 피하면 되기 때문에 효율적인 단속이 사실상 어렵고,교통사고 방지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구간 평균속도측정 단속방안’ 도입을 제시했다.1∼20㎞까지 일정한 거리를 두고 2대의 카메라를 설치해 이 구간을 지나는 차량별로 평균속도를 측정,과속차량을 적발하는 방안이다.

무주 임송학기자 sh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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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