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반월·시화공단 입주업체의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시가 조성한 환경보전기금을 융자받아 대기오염방지시설을 설치하려는 업체에 대해 업체가 부담할 이자를 전액 보조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 기금(100억원)을 융자받아 시설을 설치하는 업체는 3%의 이자를 내지 않아도 되며,2년거치 5년 균등분할 조건으로 상환하면 된다.
시는 대출자금에 대해 0% 금리를 적용할 경우 기업의 환경시설 투자를 촉진하고 대기질을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근 공단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시민들이 생활에 불편을 겪음에 따라 오는 2006년까지 현재 100억원인 기금규모를 500억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안산 김병철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