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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교통사고 3년째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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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시내에서는 5만 1553건의 각종 사고가 발생,145억 9300만원의 피해액이 났다.

최근 서울시가 발간한 ‘2004 재난 사례집’에 따르면 지난 한해동안 사고로 숨진 시민은 624명,부상은 5만 9144명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 보면 교통사고가 가장 많은 4만 255건(사망 479명,부상 5만 8677명)으로 78%를 차지했다.다음은 풍수해 5578건(사망 1명),화재 5503건(사망 60명)이었다.

그러나 교통사고로 인한 사상자는 갈수록 줄어들어 자동차 급증추세에 반비례하는 양상을 보였다.시내 등록차량이 229만 7726대였던 1999년에 5만 47건이던 교통사고가 지난해에는 자동차 277만 6536대로 늘었으면서도 사고는 4년 전의 80%인 4만 255건이 발생했다.

인명피해도 99년 사망이 566명에서 479명으로 15%,부상은 6만 9456명에서 5만 8677명으로 16% 감소했다.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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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