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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청사 언론인 진출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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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대전청사로 언론인들의 공직 진출이 활발하다.부처들은 언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외부 전문가 영입에 공보·홍보분야가 포함됐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언론보도에 대한 대응 능력 제고란 시각도 있다.

고속철 개통을 앞둔 철도청은 김국후(58) 전 중앙일보 편집부장을 홍보자문관으로 활용했다.그러다 언론홍보 및 대응 내부평가에서 성과를 인정해 최근 계약직(4급)인 전략홍보과장으로 정식 채용했다.

문화재청은 차관급 승격 및 조직개편으로 확대된 홍보업무를 위해 담당관에 김민영(43) 전 전남일보 논설위원을 계약직(4급 상당)으로 임명했다.

이에 앞서 조달청은 소년동아일보와 미즈조선 편집장 등을 거친 이숙영(41)씨를 5급 상당 계약직 홍보팀장으로 채용,대전청사에서 첫 여성 홍보담당자를 배출하기도 했다.

관세청은 공보 전담자로 이호(36) 전 뉴시스 기자를,대전 대덕연구단지 정부출연연구소인 원자력안전기술원은 대전매일신문 기자였던 강완서(37)씨를 홍보 전문요원으로 채용했다.

공보분야의 한 공무원은 “공보업무에 대한 인식변화 및 새 바람을 불어넣는다는 측면에서 매우 고무적인 현상”이라면서도 “명확한 역할이 부여되지 못하다 보니 활동영역이 한정되고 적응에도 어려움을 겪는 것 같다.”고 말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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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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