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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 첨단기업 경기도로 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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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일본의 첨단기업들이 경기도로 몰려오고 있다.

8일 경기도에 따르면 손학규 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도 첨단기업유치단은 지난 2일부터 6일간의 일정으로 미국과 일본의 자동차·TFT-LCD 등 11개 첨단 부품회사를 방문해 1억 4100만달러의 외자를 유치했다.

올들어 다섯번째 해외방문활동을 한 도 투자유치단은 지난 2월에는 일본 스키토보 화학 등 7개사 3억 4600만달러,4월에는 미국 델파이 등 8개사 1억 5750만달러,5월과 7월에는 일본 호야,독일 우첸만 등 14개사로부터 14억 1700만달러의 외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투자유치에 성공한 미국의 리어사(자동차 시트생산 세계1위)와 3M사는 포천지 선정 세계 500대 기업으로, 국내 산업에 미칠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지난 2월 평택 현곡 외국인전용단지에 1800만달러를 투자,공장을 건설 중인 일본의 알박(ULVAC) 사는 2개 계열사를 통해 1900만달러 규모를 추가 투자키로 했다.

이처럼 외국의 첨단기업들이 경기도에 경쟁적으로 투자를 하는 것은 경기도가 이들 기업을 상대로 공격적인 외자유치 전략을 펴는 데다 파주 LG 필립스 LCD 공장과 평택,아산 삼성 탕정공단을 연결하는 서해안 LCD 벨트와 평택·화성·용인을 중심으로 한 자동차 부품클러스터가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도는 지난 2년간 최첨단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40개 해외기업으로부터 117억달러를 유치,3만여명의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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