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오는 2007년까지 울산·포항과 인접한 천북면 화산리 일대 90여㎡ 부지에 872억원을 들여 천북지방산업단지를 조성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안에 환경·교통·재해영향평가 협의 및 산업단지개발 실시계획을 완료해 내년도 상반기부터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시는 천북지방산업단지가 완공되면 금속제품 제조업을 비롯해 자동차부품,첨단기계업종을 유치한다는 것.
한편 창업 인프라 구축과 기업유치에 노력를 기울이고 있는 경주시는 2002년 80여개 기업에 이어 지난해 180여 업체를 유치했으며,올해는 120여개 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경주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