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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만화도서관 “반응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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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만화도서관’이 호응을 얻고 있다.

‘만화도서관’은 사단법인 부천만화정보센터가 만화인구의 저변 확대를 위해 학교나 복지기관 등에 수천권의 만화책을 기증,만화도서관을 운영토록 지원해 주는 사업. 지난해 4월 부천시 오정구청이 센터측으로부터 만화책 1000권을 기증받아 민원실에 만화도서관을 개장한 것을 시작으로 부천장애인종합복지관,상동종합사회복지관,한·중 국제여객선 향설란호 등 현재까지 모두 9개 기관이 1000∼3500권의 만화책으로 도서관을 열었다.

도서관에 비치되는 만화책은 이용 대상자를 고려한 학습만화,국내외 단행본,시리즈물 등 다양한 장르의 만화로 구성된다.

만화센터는 앞으로 만화도서관 설립 대상 기관을 센터가 위치한 부천 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부천만화센터 김선미 연구원은 “상상력과 창의력의 결집체인 만화를 보급하기 위해 ‘찾아가는 만화도서관’ 사업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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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