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카는 매년 전 세계 운항 선박의 25%에 달하는 5만여척이 통항하고 있으나 지난해 전 세계에서 발생한 445건의 해적사고 가운데 156건이 이곳에서 발생했다.해적피해가 계속 증가하고 알카에다와 연계된 이슬람 무장단체들이 이 지역에서 해상테러를 감행할 가능성이 크다는 미국의 경고에 따라 해적대응 공조체제 구축에 나선 것이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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