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우선 2006년까지 3840억원을 들여 모란 고가차도와 동원∼대장동 도로(3.9㎞)를 확장하고 야탑∼서현동 도로(3.6㎞) 및 공원로∼우남로 도로(2.1㎞)를 개설하기로 했다.
이 가운데 내년 4월 개통 예정이던 성남대로 모란사거리를 가로지르는 모란 고가차도를 다음달 4일 조기 개통할 예정이다. 또 성남대로와 나란히 송파로 연결되는 탄천변 도로의 중앙로∼수정로(1.1㎞)구간을 2006년 2월까지, 수정로∼동서울대학(2.5㎞)구간을 2006년말까지 각각 완공하기로 했다.
탄천변 판교지구∼여수대교(1.2㎞)구간은 2007년말 판교 신도시 입주 전까지 완공된다. 이밖에 양지동∼서울 오륜동(7㎞) 구간을 2008년까지, 분당동∼남한산성순환도로(7.5㎞)를 2010년까지, 대장동 낙생저수지∼판교지구(7.2㎞)와 궁내동 남서울CC∼대장동(3.6㎞)을 각각 2010년 이후 개설할 계획이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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