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우리의 생활속에 자연스럽게 스며있는 게임의 실태와 게임 산업의 경제적 파급력 등 게임과 놀이가 지닌 사회 문화적 메시지를 전한다. 특별전 ‘매트릭스 A’에서는 다양한 미술공간을 연결해 시민들이 전시작품을 선택한 뒤 이를 찾을 수 있게 한다. 또 ‘퍼니퍼니처’ 특별전에서는 예술가구를 관람이나 휴식용으로 비치해 관람객들이 예술가구에 쉽게 접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한다.
이밖에도 청각 장애 아동들이 시각적인 자극을 소리로 만들어낼 수 있는 ‘스몰 피시 워크숍’과 초등학생이 간단한 게임을 직접 제작할 수 있는 ‘게임공작소’도 마련됐다. 또 게임과 미디어아트의 접점을 심도 있게 접근해보는 국제 학술 심포지엄 등도 열린다.
이유종기자 bell@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