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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청계천 내년 10월1일 준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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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복원공사 준공식이 내년 10월1일 열린다. 서울시는 24일 내년 5월 청계천에 놓일 다리 22개가 모두 완공되는 등 구조물 공사가 매듭되고, 같은해 6∼9월 주변 조경작업과 장마철 방재시스템을 점검 등을 거쳐 10월1일 준공 기념식을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준공일이 얼마나 남았는지를 알려주는 ‘홍보 탑’을 복원공사 출발점인 중구 태평로 입구에 설치했다.‘D-280’이자 성탄절인 25일 자정부터 LCD(액정표시장치) 전광판을 통해 카운트다운에 들어간다. 원통형으로 만든 카운트다운 탑 기둥은 새해인사와 각종 시책사업을 알리는 홍보 전광판으로 이용된다. 현재 청계천 복원공사는 8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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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