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역세권 지상 40층·2195가구 재개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어르신 위해 거리에 ‘까치의자’ 둔 강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물샐틈없는 대비… 송파는 ‘무사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성북, 복합재난에도 안전…‘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쓰레기 태우고 100억원 수입까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경기도내 시·군에서 운영중인 소각시설이 연간 100억원대의 짭짤한 수익을 올리는 등 1석2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3일 수원 영통·용인 수지 등 도내 18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에서 쓰레기를 태우면서 발생한 소각열을 지역난방공사 및 발전소에 팔아 지난해 100억여원의 소득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68억원보다 47% 늘어난 규모다. 재활용된 소각열은 무연탄 44만여t에서 발생하는 열량과 맞먹는다.

소각장에서 생산된 증기 여열은 배관을 타고 열병합발전소로 보내지며 발전소측은 이를 지역난방을 공급받는 시내 각 가정과 사무실 등지로 공급한다.

특히 소각장들은 수익을 주민복지사업에 환원함으로써 혐오시설 인식을 불식시키고 에너지 자원을 절약하는 효과를 보고 있다.

수원시 영통구 소각장의 경우 단지내 체육문화센터에 온수를 공급함으로써 민간시설보다 30∼40% 싼 가격에 수영장을 운영,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포시 소각장은 쓰레기에서 나오는 고철을 수거, 지난 3년간 770여만 원의 판매 수입을 올리기도 했다.

박신흥 도 환경국장은 “앞으로 건설될 소각시설은 설계단계에서부터 소각열 재활용과 주민복지사업 이용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G밸리 기업의 해외 진출, 구로가 물심양면 돕는다[

‘스텝 2026’ 찾은 장인홍 구청장

우산 고치고 절임배추 예약… 성동 ‘생활밀착의 날’

내일 왕십리광장서 19개 프로그램 칼갈이·자전거 수리 등 불편 해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