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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쓰나미 난민돕기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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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는 18일 오후 7∼9시 본청 옆 문화예술회관에서 지진·해일로 참사를 당한 남아시아 난민들을 돕는 자선음악회를 연다. 이번 음악회에는 코요테, 거북이, 유리상자, 유열, 신효범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출연하고 팬사인회도 갖는다.

진행도 유명 방송인 원종배씨와 탤런트 양미경씨가 맡는다. 관내 우면동성당 어린이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평화로운 지구촌을 노래할 예정이다.

음악회 입장료는 2만원이며 별도로 성금도 받고 ‘범시민 의류 모으기’도 함께 펼친다. 의류는 여름철에 입는 것이면 된다.(02)570-6355.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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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