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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미술관·역사박물관 연장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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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콘서트 등 다양한 심야프로그램을 마련한 세종문화회관<서울신문 2월19일자 3면 보도>에 이어 미술관과 박물관도 서울의 밤문화 가꾸기에 동참한다. 어린이 대공원도 오후 10시까지 문을 연다.

서울시립미술관과 서울역사박물관은 다음달부터 평일(화∼금요일) 운영시간을 오후 10시까지 1시간 연장한다. 이에 따라 미술관은 하절기인 3∼10월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동절기인 11∼2월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문을 연다. 연장운영되는 1시간 동안에는 입장이 무료다. 단 미술관 남서울분관과 경희궁 분관은 연장 운영에서 제외된다.

박물관은 3∼10월에는 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11∼2월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문을 연다. 미술관과 박물관은 토∼일요일과 공휴일의 경우 3∼10월은 오전10시부터 오후7시,11∼2월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월요일은 휴관일이다.

시는 이와 함께 어린이대공원의 운영시간도 다음달 16일부터 10월까지 오후 10시까지 3시간 늘리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먹고 마시는’ 지금의 밤문화를 ‘보고 느끼는’ 문화로 바꿔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고금석기자 ksko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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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