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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250명 “담배 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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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는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서, 직장에서는 쾌적한 환경을 위해서 지금부터 담배를 피우지 않겠습니다.”

보건복지부는 7일 정부과천청사 대강당에서 250여명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금연서약식을 가졌다.

이들은 금연서약서에 본인의 금연은 물론, 흡연자들의 금연을 돕는 ‘금연 전도사’가 될 것을 다짐했다.

김근태 장관은 서약서를 전달받는 자리에서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담배를 피웠지만 건강을 감안해 3년전부터 끊었다.”면서 “복지부가 국민의 건강을 지켜야 하는데 직원들이 담배를 피워서야 되겠느냐.”며 금연의 당연성을 강조했다.

김 장관은 아울러 복지부의 금연서약 분위기가 타 부처, 나아가 전국민의 금연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정부 부처 공무원들의 금연 확산을 위해 공문을 보내고 이달 중 과천청사에 금연클리닉을 개설,6개월간 무료 금연 상담ㆍ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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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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