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생계급여 7% 올라 1인 가구 41만 280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사랑상품권 새해 첫 발행…5% 할인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대문구, 2026년 예산 ‘상반기 속도전’…민생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구, 태릉골프장 주택공급에 “고품격·저밀도 단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교통 노하우’ 中에 전수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2008년 중국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서울의 대중교통체계 개편 노하우와 88서울올림픽 등 경험이 중국에 전수된다.

서울시는 23일 최근 베이징시와 대중교통 관련 노하우, 경험 등을 교류하기로 의견을 모은데 이어 오는 29일 베이징시에서 양 도시의 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는 서울시가 지난해 7월 단행한 버스 중심의 대중교통체계 개편 경험과 기술을 베이징시와 공유하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서울시는 또 1988년 올림픽과 2002년 월드컵 기간 동안 서울시 교통대책 노하우도 베이징시에 전수해주기로 했다.

이를 위해 베이징시 교통 분야 공무원들이 서울시를 방문하고 베이징 시장이 오는 7월 열릴 서울 대중교통 국제회의에 참석해 특별강연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서울시 고위 관계자는 “베이징은 2008년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복잡한 시내 교통난을 해소하는 것이 시급한 상황”이라며 “단기간에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획기적으로 대중교통 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 서울의 버스 중심 교통체계 개편 노하우가 베이징시에도 효과가 클 것”이라고 말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성동구, 공공기관 종합청렴도…4년 연속 ‘2등급’

종합청렴도 85.3점, 전국 자치구 중 상위권 기록 조직문화 개선 커피차 이벤트, 청렴필사문 작성 등

광진, 청년 500명에 문화생활비 10만원

중위소득 120% 이하 24~49세 새달 1~15일 구청 홈피서 신청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