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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가 상승세 지속…거래량은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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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권 아파트값이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재건축 단지는 사업 진행 속도에 따라 가격 상승폭이 큰 차이를 나타냈다. 매물이 적어 거래량은 적다. 일반 아파트값도 중대형 평형을 중심으로 강세를 이어간다. 전세가는 큰 변동 없다.


강남구 매매가는 1.94%, 전세가는 0.22% 상승, 지난달에 비해 오름폭이 커졌다. 청담동 한양아파트 18평형이 2000만∼3000만원 올랐다. 서초구는 재건축 영향으로 매매가는 2.40% 상승했다. 전세가는 0.45% 올랐다. 서초동 신동아아파트 66평형이 5000만∼7000만원 정도 상승했다.

송파구 매매가는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2.55% 올랐다. 전세가는 0.14% 떨어졌다. 아시아선수촌아파트 52평형이 4000만원 안팎 올랐다.

강동구는 매매가가 1.24%로 올랐지만 상승폭은 줄었다. 전세가는 약보합이다. 명일동 삼익그린아파트 38평형은 1000만원 정도 올랐다.

재건축 아파트 규제조치가 잇따라 나오면서 재건축 대상 아파트를 중심으로 호가가 떨어지고 있다. 거품 가격을 조심해야 한다.

김광성 한국감정원 정보조사팀장

●조사일자 2005년 5월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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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