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과 우리나라 최북단 섬인 백령도를 잇는 항로에 쾌속선이 추가 투입됨에 따라 운항 중인 2척과 함께 3파전이 전개될 전망이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지난 29일 인천∼백령도 항로에 사업 허가를 신청한 우리고속훼리㈜에 대해 심의를 거쳐 이용객 서비스 및 편의 시설 확보를 조건으로 해상여객운송사업 면허를 내줬다. 현재 이 항로에는 ‘데모크러시’와 ‘백령아일랜드호’가 운항 중이다.
2005-10-0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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