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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코’ 용두역에 전시 판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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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는 구 공동브랜드 ‘이스코’(EAS TCO)를 개발,20일 지하철 2호선 용두역(동대문구청역)에 전시 판매장을 열었다.

동대문구는 기술력과 생산력을 갖추고도 독자 브랜드를 갖지 못한 관내 우수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02년부터 공동브랜드 개발을 추진해왔다고 덧붙였다.

현재 이스코에는 의류, 신발 등 제조업체 9곳이 참여하고 있으며, 판매장에서는 신사복, 지갑, 우산, 시계 등 30여개 품목을 판매한다.

East와 company의 합성어인 이스코(EASTCO)는 ’동쪽하늘의 떠오르는 샛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동대문구는 향후 참여 업체에 저리 기업자금 대출, 홍보 지원 등의 혜택을 주고 대형 유통매장 입점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20∼31일 전시판매장에서는 공동브랜드 출시를 기념해 전품목을 30% 할인판매한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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