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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범 산자 “中企 기술증권 발행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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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중소기업의 기술이나 특허 등을 담보로 한 ‘기술유동화 증권’의 발행을 처음 허용하고, 창업한 지 3년 미만의 기업에 50% 이상을 투자하는 ‘기술사업화 펀드’를 조성키로 했다. 이를 위해 ‘기술이전촉진법’을 개정, 내년 상반기 중 시행할 방침이다.


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
정부는 또 ‘방사성 폐기물 처리장(방폐장)’ 유치경쟁에서 탈락한 지역에 대해 이달 말까지 요구사항을 접수한 뒤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결정하기로 했다. 하지만 방폐장 주변지역에는 별도의 지원책을 검토하지 않고 있다.

남북 경협 차원에서 광업진흥공사 이외에도 포스코(POSCO)와 일부 중소기업 등이 북한의 철광석 개발사업에 참여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전기요금이 오를 것으로 보인다. 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은 14일 서울신문과의 특별 인터뷰에서 “중소기업의 기술이 산업화로 연결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다음달 초 발표할 예정”이라면서 “기술을 바탕으로 자금을 조달하고 인수·합병(M&A)도 가능케 하는 획기적인 대책들이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백문일 장세훈기자 mip@seoul.co.kr
2005-11-1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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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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