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최근 ‘금연상담 전화서비스’의 시범 자치구로 지정됨에 따라 이달부터 내년 1월까지 매월 90명을 대상으로 ‘금연상담 전화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 서비스는 국립암센터의 상담사가 한달 동안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통해 금단증상, 흡연 욕구 대처법, 재흡연 방지 등 단계별 금연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금연 성공자에게는 5개월 동안 사후 상담도 해준다. 참가 희망자는 구 금연클리닉에 전화(02-920-3434)로 신청하면 된다.
2005-11-25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