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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년취업사관학교, AI 인재 양성 ‘빅테크 캠퍼스’ 8곳으로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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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AI 시대 핵심 인재로”

서울시는 현재 3곳인 청년취업사관학교 인공지능(AI) 특화 캠퍼스를 8개로 늘리고 ‘빅테크 전담 캠퍼스’로 운영한다.

시는 기존 AI 특화 캠퍼스에 동작·서대문·송파·노원·관악구 캠퍼스를 추가해 글로벌 빅테크 전담 캠퍼스로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인재 양성 규모는 연간 600명이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와 인텔 등 글로벌 기업과 협업해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서울시 제공


마포구 캠퍼스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협업해 AI 서비스 개발자와 인프라 엔지니어 70명을, 서대문구 캠퍼스에서는 엔비디아와 협업해 생성형 AI와 딥러닝 기반 AI 전문가 60명을 양성한다. 종로구 캠퍼스는 인텔·CJ올리브네트웍스, 중구 캠퍼스는 세일즈포스, 동작구 캠퍼스는 오라클·KT와 협업한다.

각 과정은 4, 5개월 동안 진행된다. 교육비는 무료다. 청년취업사관학교는 15세 이상 시민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다른 지역에 살더라도 서울 소재 대학·대학원에 다니거나 3년 내에 졸업한 사람, 기업에 근무한 경력자도 지원할 수 있다. 올해 1차 교육생은 13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모집한다. 이수연 시 경제실장은 “청년이 AI 시대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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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