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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조 강도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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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새벽 대구시내 편의점 4곳이 잇따라 털린 데 이어 23일 새벽에도 대구 편의점 2곳에 3인조 강도가 침입하는 강·절도가 기승을 부려 시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다.23일 오전 3시50분쯤 대구시 달서구 호산동 모 편의점에 모자와 마스크를 쓴 3인조 강도가 침입해 종업원 김모(60)씨를 주먹으로 때리고 테이프로 눈을 가린 뒤 현금과 담배 등 16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났다.

또 이날 오전 2시20분쯤 대구시 북구 서변동 모 주유소 내 편의점에 3인조 강도가 침입, 종업원을 주먹으로 때려눕힌 뒤 계산대에 있던 현금 18만원을 빼앗았다.

경찰은 “CCTV에 찍힌 3인조 강도들의 인상착의와 수법으로 보아 동일범의 소행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2005-12-2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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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