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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플러스] 인천공항일대 자유무역지역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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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항만과 공항을 연계한 복합 물류체계 구축을 위해 인천항과 인천국제공항 일대 132만 8000평을 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할 방침이라고 23일 밝혔다. 대상지는 인천항의 경우 ▲내항 51만 4000평 ▲제4부두 배후지 14만 1000평 ▲인천컨테이너터미널 1단계 4만 3000평 등 3개 지역 69만 8000평이며, 인천공항은 ▲공항 동쪽 30만평 ▲공항화물터미널 33만평 등 2개 지역 63만평이다. 시는 우선 제4부두 배후지 자유무역지역에 입주할 기업들을 위해 차단기와 경보기, 건널목 등 철도 진·출입 시설을 설치하고, 내년 상반기에 선진 물류기업 유치를 위한 해외투자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2005-12-2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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