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환동해출장소는 올해부터 3년간 모두 18억원을 들여 시·군별로 2개 어장씩 모두 12개 어장에 참전복과 토종다시마 등 7개 품목을 양식하는 특화단지를 조성, 육성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동해안은 서·남해 어장과 달리 한해(寒海)성이면서 청정한 바다를 가지고 있어 이를 최대한 활용, 다른 해역과 차별화하면서도 질·가격면에서 경쟁력있는 품목을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참전복은 동해안 공동 품종으로 육성하는 한편 강릉 토종다시마, 동해 해삼, 속초 성게, 삼척 우럭, 고성 북방대합, 양양 재첩 등 지역별 특화어종을 추가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군별로 2개 시범어촌을 선정, 각각 5000만원씩 3년간 지원키로 했다.
강릉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