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가 서울에서 노인이 살기에 가장 좋은 지역으로 꼽혔다. 서대문구는 9일 보건복지부가 최근 실시한 노인 복지사업에 대한 종합평가에서 114점 만점에 103점을 받아 전국에서 제주시(111점)에 이어 2위, 서울시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서대문구는 노인여가복지지설 2곳, 경로당 86곳, 노인교실 24곳, 재가의료복지시설 18곳을 갖추고 있으며 노인종합복지관·노인전문요양시설의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2006-03-0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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