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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날(4월20일)을 앞두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뜻 깊은 마라톤 대회가 열린다.

21일 서울 강서구(구청장 유영)에 따르면 다음달 15일 가양동 늘푸른나무복지관 주최로 가양동 구암공원에서 ‘한걸음의 사랑 마라톤 대회’가 개최된다. 마라톤 구간은 구암공원을 출발, 한강시민공원 안양천 구간을 돌아오는 5㎞다. 참가자에게는 점심식사와 기념품이 제공되며 별도의 참가비는 없다.

참가인원은 장애인 100명과 비장애인 100명으로 오는 31일까지 선착순 마감한다.

참가신청은 늘푸른나무복지관 홈페이지(www.egreen.or.kr)이며, 자세한 문의는 3661-3401.

박지윤기자 jypark@seoul.co.kr

2006-03-2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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