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이달 중순부터 연령별로 전문화된 도서를 보급·비치하는 특화도서방을 선정, 운영키로 했다. 이에 따라 구는 목 4동을 유치·유아 대상 특화 도서방으로, 신월 6동을 초등학생 대상 특화도서방으로, 신정 2동을 성인 대상 특화도서방으로 선정했다. 특화도서방은 기존 도서 외에 각각 창작 동화, 어린이 참고 도서, 성인 교양 도서 등으로 전문화해 집중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도서방에는 분야별로 800여권을 이달 중순까지 비치해 구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해당 도서방을 방문하면 대출도 받을 수 있다.
2006-04-0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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