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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뒤면 서울~춘천이 40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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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뒤면 동서고속도로, 경춘선복선전철망이 개통되면서 강원도 춘천이 서울과 40분대 거리에 놓이게 된다.



정부의 예산지원과 민원해결로 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이들 도로가 완공되면 서울∼춘천이 출퇴근 시간대로 좁혀져 춘천지역이 수도권 배후도시로 부상할 전망이다.

4일 강원도 및 관련기관에 따르면 경춘선복선전철망과 동서고속도로 건설사업이 그동안의 지역민원 등을 상반기 중 해결하고, 하반기부터 차질없이 공사를 진행, 모두 오는 2009년과 완공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와 관련, 최근 춘천상공회의소가 주최한 ‘경춘선복선전철 조기준공 실현을 위한 토론회’에서 국회 건설교통위 이호웅(열린우리당) 위원장은 “지역주민과의 협의 지연으로 현재 망우∼금곡구간의 공사가 지연되고 있으나 올 상반기 중에는 본격적인 공사가 추진될 것”이라며 “최근 개발예산이 전반적으로 축소되는 가운데서도 경춘선 복선전철 사업은 2006년 당초 예산보다 100억원이 증액된 1734억원이 책정됐다.”고 강조했다.

국회 건설교통위원인 허천(한나라당·춘천) 의원과 이 위원장은 “망우∼금곡구간과 입체화 문제로 착공이 지연되고 있는 서울 신내동구간이 늦어도 다음달 중에는 착공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만큼 예산확보를 통한 조기 완공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춘천상공회의소 전수산 회장은 “춘천지역은 2010년 세계레저총회와 도시면모를 바꿔 놓을 G-5프로젝트 등의 성공적인 추진과 기업유치 및 경기 활성화를 위해 복선전철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서울 청량리∼춘천간 63.8㎞에 이르는 경춘선이 복선전철화로 완공되면 시간은 기존 1시간40분∼2시간대에서 45분∼1시간8분대로 단축되고, 운행횟수는 현재 30회에서 101회로 크게 늘어나게 된다. 요금체제 등 경춘선 운행 시스템도 서울을 잇는 전철개념으로 모두 바뀌게 된다.

또 민자로 건설되는 서울 강동구 하일동∼춘천시 동산면 조양리를 잇는 61.4㎞에 이르는 4∼6차선의 동서고속도로도 2009년 7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이다.

동서고속도로가 완공되면 1시간30분대의 기존 46호선 경춘국도보다 절반 이상 시간이 단축돼 40분이면 서울∼춘천을 오가게 된다.

이와 함께 기존 경춘국도도 혼잡한 양수리∼구리 구간이 지난해부터 4차선 자동차전용 우회도로로 시원스레 뚫려 시간을 30분 이상 단축시켰다.

춘천시민들은 “경춘선이 복선으로 전철화되고 동서고속도로 등이 뚫리는 3년 뒤부터는 춘천지역이 수도권 지역으로 편입될 것”이라면서 “호반의 교육도시이자 동해안을 잇는 거점도시 춘천이 각광받을 날도 머지않았다.”고 반기고 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2006-5-5 0: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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