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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독도사랑·국토사랑회’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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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독도사랑·국토사랑회’ 발대식에서 김용성 회장을 비롯한 소속 도의원들이 ‘독도는 대한민국 고유영토’ 등의 손피켓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독도사랑·국토사랑회’가 발대식을 갖고 독도 영유권 수호와 올바른 역사관 정립을 위한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독도사랑·국토사랑회(회장 김용성)’는 18일 오후 3시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연구회 회장을 맡은 김용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4)과 임창휘 사무총장(더불어민주당, 광주2)을 비롯해 뜻을 함께한 소속 도의원 28명이 참석했다.

지난 2016년 9월 첫발을 뗀 ‘독도사랑·국토사랑회’는 올해로 결성 10주년을 맞이했다. 연구회는 지난 10년 동안 경기도의회 1층 로비 ‘평화의 소녀상’ 건립 모금운동 추진, 세 차례에 걸친 독도 현장 방문, 독일 베를린 미테구 소녀상 철거 반대 및 보존 지지 활동, 도의회 경기마루 독도디지털체험관 개관을 이끌어냈다. 아울러 일본 정부의 역사 왜곡 규탄 성명 발표와 ‘다케시마의 날’ 폐지 촉구 등 대내외적인 실천 활동을 지속해 왔다.

김용성 회장은 “바쁘신 의정활동 중에도 독도 수호와 올바른 역사관 정립을 위해 함께 뜻을 모아주신 스물여덟 분 의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끊임없는 일본의 역사 왜곡 속에서 오늘 스물여덟 분 의원님의 결집은, 경기도의회가 대한민국 국토 수호의 든든한 방파제가 되겠다는 가장 강력한 결의”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회장은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구호가 1,420만 도민의 가슴속에 살아 숨 쉬는 역사가 되도록 독도사랑·국토사랑회가 앞장서겠다”며, “지금 이 순간, 1,420만 경기도민과 함께 대한민국 고유 영토 독도를 굳건히 지키고 올바른 역사를 바로 세워갈 경기도의회 「독도사랑·국토사랑회」의 힘찬 출발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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