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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대 도시 전자정부 서울시 연속 1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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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2005년 세계 100대 국가 100대 도시 전자정부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성균관대 국제정보정책 전자정부연구소와 미국 럿거스대 전자정부연구소가 2년에 한 차례씩 수행하는 평가에서 서울시가 2003년에 이어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전자정부 평가는 세계 각국의 대도시 전자정부 서비스와 콘텐츠를 평가해 순위를 매기는 프로그램이다.

서울시는 14일 성균관대 600주년기념관 5층 조병두홀에서 열린 ‘2006 세계 전자정부 국제 콘퍼런스’에서 상을 받았다.

사용 편이성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한 뉴욕이 종합점수 72.7점으로 2위를 기록했고, 상하이(63.9점), 홍콩(61.5점), 시드니(60.8점) 등이 뒤를 이었다.

이명박 서울시장은 “유비쿼터스 시대를 맞아 도시행정도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2006-06-15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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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