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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원구성 가닥 의장 3선의원중 뽑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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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대 서울시의회 원구성이 가닥을 잡아가고 있다.

15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5·31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나라당 시의원들은 13일 시의회 본회의실에서 회의를 열어 7대의회 원구성 등에 대해 논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의장과 부의장, 운영위원장 등 의장단 구성과 선출방법, 의사일정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방선거에 출마를 하지 않은 임동규 의장도 이 자리에 참석했다.

7대 시의회 의장의 경우 한 때 자유경선안과 내정자를 정해놓고 투표를 하는 안 등이 맞섰으나 내부 논의를 통해 의장단을 구성하고, 의장은 다선 원칙에 따라 3선의원 중에서 선출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이번 7대의회 당선자 가운데 3선의원은 박주웅(63·동대문3선거구)·정병인(55·도봉1선거구)·이종필(59·용산2선거구)·김기성(58·강북4선거구)의원 등 모두 4명이다. 이들은 대부분 의장직에 뜻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원구성은 7월 초로 예정돼 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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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