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전주시에 따르면 28개 지구에서 재개발 사업이 추진돼 주민들을 중심으로 조합을 구성하는 등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특히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이 시행되는 오는 8월25일 이전에 시공자 선정을 위한 추진위원회 구성을 서두르고 있어 하반기부터는 재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재개발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이달중 추진위원회를 승인해주고 시공사 선정, 정비구역 지정 등 행정절차를 신속히 처리해줄 방침이다.
현재 추진되고 있는 재개발 아파트는 1만 3000∼5000가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재개발이 한꺼번에 추진될 경우 미분양아파트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지적됐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