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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주민생활지원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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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8일 여러 행정기관에 퍼져 있는 민원 관련부서를 한데 묶어 원스톱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민생활지원서비스 전달체계 사업을 내년부터 31개 시·군으로 확대할 계획하기로 했다.

주민생활 지원서비스 전달체계 사업이 완료되면 시·군에 주민복지와 고용, 여성·보육, 교육, 문화 등과 관련된 서비스를 전담할 직원 17∼20명으로 이뤄진 1개 과(課) 규모의 부서가 별도로 설치된다.

또 읍·면·동사무소는 주민복지·문화센터로 전환돼 기초생활수급자를 포함한 소외계층에 대한 밀착상담이나 현지 방문 등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도는 오는 20일까지 행정기구 및 정원조례 개정 등 자치법규를 정비하고, 업무지침서를 만들어 통합서비스 제공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6-11-0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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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