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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청사 인사 2題] 산림청 “40년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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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이 개청 40년만에 사무관 팀장을 배출했다.

산림청은 20일 산림환경보호팀장에 이상익(34·기시 36회) 사무관, 신설된 산지복구팀장에 이중락(54) 사무관을 각각 임명했다. 이날 7명이 서기관에 승진한 것을 감안하면 파격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상익 팀장은 2001년 공직에 입문해 승진 연한을 채우자마자 전격 팀장에 임명됐다. 산림정책과 혁신분야 등에 근무하면서 아이디어가 풍부하고, 순발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중락 팀장은 산지전용분야 전문가로 생태 복원을 맡는 산림환경보호업무까지 섭렵했다. 이창재 혁신인사기획팀장은 “산림정책에 대한 국민적 욕구가 다양해지고 있어 새로운 시각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적극 등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2007-2-21 0:0: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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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